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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가 확진자 또 발생, 감염병 대처 총체적 난국 타계책 시급
탁상행정 과감히 탈피하고 현장대처능력 제고해야
2020-03-10 오전 10:22:41 이종엽 기자 mail eob12345@naver.com

    천안시가 역학조사 등 코로나19 감염병 대처능력에 무능함을 드러내 확진자수가 매일 발생해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10일 현재 또 한명이 발생해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시 신속히 정보공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역학조사중' 이라거나 대응팀의 정보공개 일원화를 내세워 공개 차단에만 급급해 하는 능력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시민들 대다수는 "불안해서 활동에 많은 지장이 있다" 며 "신속한 방역도 반드시 중요하지만 정확한 역학조사에 따른 발빠른 정보제고으로 감염원의 차단이 시급한 행정력의 민첩성이 필요하다" 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현재 천안시는 누적 확진자가 1백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아산, 세종 등 인근 시도로 퍼져나가는 확진자들이 급속히 늘고 있어 총체적 대응책과 발빠른 대처가 시급한 실정이다.


    다음은 10일 10시 현재 시가 밝힌 확진자 발생 현황이다.


    <전문>  



    코로나19 1명추가발생(95)

    연번

    구 분

    성별/

    연령

    주소지

    발병일

    증 상

    선별진료소

    확진일

    1

    천안#95

    /20

    두정동

    3.8()

    무증상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3.9()

    JNK피트니스센터 이용자(역학조사중입니다)

     

    <저작권자©천안아산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10 1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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