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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염병 대응, 뒷북행정 만연 구설 팽배
코로나19 발병자 1주일만에 확진 판정 받아 시민불안 고조
2020-03-17 오후 11:01:38 이종엽 기자 mail eob12345@naver.com

    천안시는 17일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지난달 25일 천안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7명으로 이 중 15명은 완치 퇴원하고 검사 중인 인원은 253명으로 이달 13일부터 나흘간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밝힌지 반나절도 안돼 추가확진자가 발생해 뒷북행정이라는 불명예를 안게됐다.


    이날 16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총 98명으로 증가했다.


    이 환자는 50명 이상 집단 발병을 일으킨 경기도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신자로 자가격리 대상자로 알려졌으나 지난 9일부터 증상이 나타났으나 시 당국은 전혀 파악치 못하고 1주일이나 지난 17일 최종 확진을 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더욱이 이 환자는 발병증상이 나타나고도 1주일 이상 상당수의 천안시민들을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아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하는 결과를 초래케 했다.


    시민 김모씨(57.난. 쌍용동 거주)는 "1번 확진자부터 시내 밀짐?Ю?모듬 시민들을 불안케 했는데 또 다시 허술한 역학조사와 뒷북방역에 치를 떨게하고 있다" 며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확실한 조치가 시급하ㄱ다" 고 시 행정의 난맥상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더욱이 시는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19대응추진단을 11개팀 386명으로 구성해 인력 보강을 통한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추진하고자 했으며, 2개 라인의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포함한 총 7개소(2개소, 민간병원 5개소)의 선별진료소를 개소해 7800여명을 검사했다밝히고 있으나 말 보다 앞서가는 발빠른 대응력의 제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비등한 실정이다.


    다음은 추가 확진자의 동향이다.


    <전문>






    천안 1명 추가 발생 : 98

    연번

    구 분

    성별/

    연령

    주소

    발병일

    주증상

    선별진료소

    확진통보

    1

    천안#98

    /25

    성정동

    3.9.()

    기침, 두통

    천안시동남구보건소

    3.17.()

    성남 은혜의 강관련 확진환자의 접촉자

     

    자가격리자는 1266명으로 이 중에서 1115명이 격리해제 돼 현재 자가격리자는 151명이다

    <저작권자©천안아산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17 23: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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