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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유영농원, ‘트리-제너레이션’ 나무심기 프로젝트 앞장서
2020-04-02 오후 4:20:38 이종엽 기자 mail eob12345@naver.com

    2일 충남 천안시 북면 상동리 75-1에 위치한 유영농원(59, 대표 유병기)트리-제너레이션(TREE-Generation)’ 개념이 천안시에 도입된 2020년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트리-제너레이션은 직접 나무를 심어야만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세대를 뜻한다.

     

    산림청이 내 삶에 정원을, 우리의 일상에 정원을주제로 추진하는 정원드림 프로젝트 공모사업에도 천호지 공원과 시민의 숲 2개소가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천안시는 올해 ‘50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산소생성 숲 조성 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어 나무 심기의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유영농원 유병기 대표는 트리-제너레이션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유영농원은 동부권 최대규모(3천여 평)200여 종의 나무 종류만 30만 그루를 준비하여 안전한 고품질 우량 묘목을 공급하고 있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고 유영농원 대표가 직접 묘목을 고르는 요령과 식재, 병해충방제 관리방법 등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유영농원 나무 시장에서는 홍단풍, 목련, 회양목, 영산홍 등 조경수 40여 종 호두, 매실, 대추, , 자두, 복숭아 등 유실수 40여 종 소나무, 참나무, 잣나무, 자작나무 등 산림수종 10여 종 옻나무, 칼슘나무, 블랙쵸크베리, 산수유 등 약용수 40여 종 철쭉, 개나리, 사철, 맥문동 등 관목 및 초화류 50여 종이다.

     

    유병기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가 몸살을 알코 있는 시기에 나무를 심어 미래 세대에 선물 하고 싶다미세먼지 저감·환경개선 효과에 다양한 나무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천안시가 펼쳐 나아가는 트리-제너레이션프로젝트에 유영농원이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릴 때부터 나무를 좋아했다. 나무와 함께한 어린이는 심성이 좋아진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나무 학교를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나무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장을 계획하고 있다향후 나무판전시매장과 재배장을 확대해 좀 더 많은 지역경제발전과 생산자에게 고용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천안산림조합에서 30여 년간 상무로 퇴직, 좋은 나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봉사라는 신조로 제2의 인생인 유영농원나무 시장을 2018년 개장했다.

     

    <저작권자©천안아산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4-02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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