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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독창성이 뛰어난 황창하 작가, 천안 갤러리아장에서 첫 전시회 개최 화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의 시간적 의미와 디지털'·'아날로그의 관계, 자연의 치유능력'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된 작품 관심 증폭
2019-10-02 오후 3:00:03 이종엽 기자 mail eob12345@naver.com

    독창성과 특유의 개성을 지닌 그림으로 인정받고 있는 황창하(43) 작가가 101일부터 한 달간 '디지털과 아날로그 변화의 갈등'이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특성을 지닌 그림을 화폭에 담아 한 달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갤러리아장(관장 장혜림)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다.


    40대의 젊은 작가인 황 작가는 디지털·아날로그 변화 속에서의 갈등에서 자신과의 끊임없는 작품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예술을 찾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창하 작가 


    이번 전시회는 문명·자연의 조화와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작품화한 '변혁(65×53)'을 비롯해 느리지만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소통한 '소통과 휴식(20×30)', 인류와 자연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희망하는 '세계평화(116×72) 등 황 작가의 작품 15점을 선보이고 있다.

     

     

    황창하 작가는 천안 출신으로 1992년 뉴질랜드의 화이트클리프 아트 디자인 대학(Whitecliffe College Of Art Design)을 졸업한 그는 2014년 경민대학교 미술관의 'Summer Compassion"2015년 경민대 현대 미술관의 'Winter Story' 기획전에 참가했다.




    황 작가는 "이번 개인전은 크게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의 시간적 의미와 디지털·아날로그의 관계, 자연의 치유능력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했다"며 아날로그·디지털의 예술 행위로써 갖는 시간적 의미를 되새기며, 초기작품을 화폭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장혜림 갤러리아장 관장은 "황 작가는 1992년 뉴질랜드로 유학해 타국의 환경에서 시대의 변화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그림을 그려온 화가"라며 "감성과 소리, 잔잔한 울림, 고뇌, 평화 등을 캠퍼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통과 현대성을 예술로보다 다채롭게 포용해 생활 속에 문화로 다가서기 위해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문을 연 '갤러리아장'은  그동안 많은 작가들을 후원하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전시회를 지원하며 후배양성에 앞장서며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예술적 가치 창출를 통해 사회 환원을 목표로 미술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천안아산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02 15:00 송고
    개성과 독창성이 뛰어난 황창하 작가, 천안 갤러리아장에서 첫 전시회 개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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